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로픽 썬더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[[할리우드]]의 거물급 뚱보 대머리 제작자 레스 그로스맨([[톰 크루즈]])은 성질이 단단히 뻗쳐있다. 찍은 영화마다 개봉하면 죽을 쑤기 때문. 제작에 막 착수한 [[베트남전]]을 배경으로 한 전쟁 영화도 잘 돌아가지 않는 상태. 여기에 한물 간 액션스타 배우 터그 스피드맨([[벤 스틸러]]), 저질 몸개그 전문 코미디언 제프 포트노이([[잭 블랙]]), 연기에 미쳤다가 인생 말아먹은 연기파 배우 커크 라자러스([[로버트 다우니 주니어]])가 주연으로 캐스팅된 상태라 촬영은 더더욱 난항을 겪는다. 결국 원작자인 예비역 하사 [[포리프 테이벡]]을 초빙해 그의 충고를 들은 제작자는 '실제처럼 느낄 수 있게 하라'는 말에 감복해 진짜로 [[베트남]] 오지속으로 스탭들을 끌고 간다. 그러나 촬영 시작날, 감독은 그만 오지에 묻혀있던 [[프랑스]] 식민잔재인 구형 프랑스 지뢰를 밟고 '''저 하늘의 별'''이 되면서 상황은 더욱 시궁창 속으로 빠져든다. 거기다 자신들이 온 곳이 진짜 베트남 오지인지도 불확실한 상황에 무장한 마약상들의 실탄 총격까지 받는데... 과연 이들은 무사히 영화를 찍고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?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